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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농식품 바우처 제도 총정리

by sc제일 2025. 12. 23.

식료품 물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 가구의 식생활 부담은 해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선 농산물과 기본 식재료 가격 인상은 영양 불균형과 건강 격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회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정부는 농식품바우처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보장하고, 동시에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식품 바우처는 신선 농산물 등 양질의 식품 소비를 효과적으로 제고하는 한편 이용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바우처 형태로 지급한다는 점에서 생계급여 등 현금지원과 현물지원 등 기존 식품지원제도와 차별화 됩니다.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기존 제도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신청기간 명확화, 지자체별 시행 여부 구분, 사용 제한 조건 정비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2026년 기준 농식품바우처 제도의 핵심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농식품 바우처

 

농식품 바우처란

농식품바우처란 일정 소득 기준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식품 구매 전용 바우처를 지급하는 식품 복지 정책입니다. 현금 지급 방식이 아닌 전자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 제도의 정책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 유지입니다.
둘째, 신선 농산물 중심의 영양 섭취 환경 조성입니다.
셋째,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농업 기반 안정입니다.

 

이 제도는 단기적인 생계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국민 건강 증진과 농업 생태계 유지를 동시에 고려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대상

농식품바우처는 가구 단위 지원 제도로, 소득 수준과 가구 구성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일반적인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이하)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포함가구
-임산부 :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영유아 : 주민등록기준 2020. 1. 1. 이후 출생자
-아동 : 주민등록기준 2008. 1. 1. ~ 2019. 12. 31. 출생자
-청년 : 주민등록기준 1992. 1. 1. ~ 2007. 12. 31. 출생자

**생계급여 수급가구 가구원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는 가구원 수 산출에서 제외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해당 기간 동안 가구원 수 산출에서 제외

 

**농식품바우처 지원제외지역

2026년 기준 농식품바우처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일부 기초지자체는 해당 연도 사업을 미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래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제외지역

서울특별시 : 강서구

인천광역시 : 미추홀구

경기도 : 수원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광명시, 군포시, 하남시

다만, 중요한 점은 농식품바우처 지정 오프라인 매장은 이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거주지는 미시행 지자체이더라도,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매장이 있는 경우 일정 조건하에 이용이 허용될 수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 전입 시 유의사항

농식품바우처 이용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 사업 미시행 지자체로 전입하는 경우, 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전입 완료 시점부터 바우처 사용 중단
  • 전입 전까지는 기존 지원금액 모두 사용 가능
  • 미사용 잔액은 소멸될 수 있음

따라서 이사 계획이 있는 경우, 전입 전 바우처 잔액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금액

농식품바우처의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정액 형태로 전자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됩니다. (이후 월말 자격검증 시 자격 유지할 경우 다음 달 1일에 충전)

  •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단계적 금액 적용
  • 월 단위 지급 원칙
  • 현금 인출 불가, 식품 구매 전용

바우처는 식품 구매 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품목이 제한되며, 정책 목적에 맞는 소비를 유도합니다.

농식품바우처 신청기간

2026년 농식품바우처의 공식 신청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기간 : 2025년 12월 22일 ~ 2026년 12월 11일

지원기간: 2026년 1월 2일~2026년 12월 31일

해당 기간 내 신청해야 하며,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연말로 갈수록 신청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가급적 초기에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농식품바우처 신청방법

농식품바우처 신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신청방법

  •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신분증 지참 필수
  • 가구 소득 및 구성 확인 후 접수

오프라인 신청시 준비서류

  •  필수서류 : 신분증, 농식품바우처 신청(변경)서
  •  가구원 중 외국인이 있는 경우 :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  임산부 : 의료기관 진단서·확인서
  •  대리 신청 시 : 대리 신청 위임장, 위임 증명 서류

농식품 바우처 신청(변경서) 파일 

1.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변경)서.hwpx
0.06MB

 

온라인 신청방법

  •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
  • 본인 인증 절차 진행
  • 신청 후 심사 완료 시 바우처 발급

신청 이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 또는 모바일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이용가구 중 2025년 12월 22일 기준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승인처리 됩니다.

 

 

농식품 바우처 신청하기

농식품바우처 사용처

오프라인 사용처

  • 지정 대형마트
  • 중소형 슈퍼마켓
  • 로컬푸드 직매장
  • 일부 전통시장

일반마트 :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오아시스, 두레생협, 한살림, 우리마트, 천명유통, 화랑마트, 우성그린마트, 가락알파마트, 와식자재몰, 더제이마켓, 아이마트 수산점, 전주마트, 서우마트, 킴스클럽(목동, 부평, 천호, 평택), 마켓프레고, 삼주국민마트 동두천점

 

편의점 :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지역로컬푸드직매장 : 나주시로컬푸드직매장,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해남로컬푸드직매장, 군산로컬푸드직매장,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지역과함께협동조합(의성), 문양역로컬푸드직매장,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바우처 지정 90여개 업체, 6만여 매장

오프라인 사용처 찾기

 

온라인 사용처

  • 지정 온라인 쇼핑몰(농협몰, 인더마켓, 온누리마켓, 두레생협, 놀장)
  • 농산물 전문 플랫폼

 

농식품바우처 꾸러미 배송

 

농식품바우처 사용기간

농식품바우처는 신청 후 발급되는 즉시 사용 가능한 제도가 아니라, 정해진 사용기간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월 단위 바우처입니다. 2026년 농식품바우처 역시 동일한 운영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의 사용기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우선, 바우처는 매월 정해진 금액이 월 단위로 지급되며, 해당 월에 충전된 금액은 당월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즉, 매달 새롭게 지급되는 바우처 금액은 해당 월 내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농식품바우처는 다음과 같은 사용 원칙을 따릅니다.

  • 매월 지급된 바우처는 월 단위 사용 원칙 적용
  •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 제한 또는 소멸 가능성 존재
  • 사업 종료 시점 이후에는 잔액 사용 불가

특히 2026년 농식품바우처는 12월 31일 사업 종료 시점 이후 잔여 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연중 지속적인 사용 관리가 중요합니다. 바우처 잔액을 장기간 보유하는 방식보다는, 매월 식재료 구매에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합니다.

또한 앞서 안내한 바와 같이, 농식품바우처 미시행 지자체로 전입할 경우 사용이 즉시 중단되므로, 이사 예정이 있는 경우에는 전입 전까지 해당 월 바우처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농식품바우처 사용방법

농식품바우처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형 또는 모바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되며, 지정된 사용처에서 일반 결제와 유사한 절차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오프라인 사용방법

오프라인 매장에서 농식품바우처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농식품바우처 지정 오프라인 매장 방문

  • 국산 농식품 및 허용 품목 선택
  • 결제 시 바우처 카드 제시 또는 단말기 결제
  • 결제 금액만큼 바우처 잔액 자동 차감

이 과정에서 현금이나 일반 카드와 혼합 결제도 가능하나, 바우처는 허용 품목에 한해서만 차감됩니다. 허용되지 않은 품목이 포함된 경우에는 해당 금액만 별도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2. 온라인 사용방법

온라인 사용처에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로 농식품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농식품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 접속
  • 회원 가입 및 본인 인증 진행
  • 결제 수단에서 농식품바우처 선택
  • 결제 완료 시 바우처 포인트 자동 차감

온라인 사용의 경우, 배송형 상품 특성상 결제 후 취소·환불 시 바우처 복원 여부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상품 구성을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꾸러미 배송 사용방법

농식품바우처는 꾸러미 배송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꾸러미 배송은 주로 다음과 같은 가구를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가구
  •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 접근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이 부족한 지역 거주 가구

이 방식은 일정 주기에 맞춰 국산 농산물과 필수 식재료를 묶음 형태로 가정에 배송하는 방식이며, 바우처 금액은 자동 차감됩니다. 꾸러미 구성 품목은 계절과 지역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 사용 시 주의사항

농식품바우처는 정책 목적에 따라 사용 제한이 명확히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항목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주류 및 비식품류
  • 외식비 및 조리 완료 음식
  • 일부 수입 농산물 및 가공식품

또한 바우처는 타인 양도, 현금화, 부정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바우처 지급 중단 또는 환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농식품 바우처는 국내산 농식품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는 단순한 식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 농업과 복지의 연계 강화라는 다층적인 정책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제도 운영은 보다 정교해졌으며, 향후 전면 확대 가능성도 꾸준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는 정해진 사용기간 내 계획적인 소비가 핵심인 제도이며, 저소득층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농업 기반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복지 정책입니다. 신청기간, 지원제외지역, 전입 시 사용 제한 등 세부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