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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방법

by sc제일 2025. 12. 10.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는 대한항공과의 합병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 좌석 업그레이드, 제휴 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어 왔으며, 특히 장거리 비즈니스 노선이나 제휴사 혜택을 활용한 최적의 사용 전략을 세운 이용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한항공과의 통합이 본격화됨에 따라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운영 방식, 사용처, 전환 방식 등에 많은 변화가 발생할 예정입니다. 본 글에서는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용 사용처(사용몰) 및 대한항공 통합안과 전환 방안에 대해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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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방법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크게 항공권 구매좌석 업그레이드, 그리고 제휴 서비스 이용으로 나누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항공권 구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아시아나항공 및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항공편의 보너스 항공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차감표(award chart)에 따라 필요 마일 수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비즈니스 클래스 보너스 항공권이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다.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고급 좌석을 마일리지로 예약하면 현금 결제 대비 높은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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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좌석 업그레이드

보유한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구매한 항공권의 클래스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석에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비즈니스석에서 일등석(First Class)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다만, 좌석 업그레이드는 해당 항공권의 요금 클래스 및 좌석 가용성에 따라 제한이 존재합니다.

 

3. 제휴 마일리지 사용(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 외에도 다양한 제휴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용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OZ마일샵: 아시아나항공이 운영하는 온라인 제휴 쇼핑몰로, 전자제품, 여행 상품권, 기프트 카드, 숙박권, 면세 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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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사용몰│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영화, 여행, 문화 등 제휴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일리지 사용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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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 일부 신용카드 적립 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하거나, 반대로 마일리지를 카드 포인트로 전환해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항공권 일부 결제: 일부 항공권 예약 시 현금과 마일리지를 혼합해 결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 여행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혜택으로도 확장해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20년대 초부터 합병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말에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합병으로 국내 항공 시장은 사실상 통합되었으며, 양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도 점차 한 축으로 정리될 예정입니다. 통합 이후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속해 있던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체계에서 이탈하게 되고,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SkyTeam) 중심으로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사용 방식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계획 및 시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계획은 소비자 보호 및 이용자의 선택권 확대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핵심적인 통합 계획의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10년간 별도 운영

대한항공은 통합 이후에도 약 10년간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별도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즉,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 회원들은 통합 직후부터 바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강제 전환되지 않고, 기존 방식대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용자들이 기존에 쌓은 마일리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10년이 지난 시점에는 남아 있는 모든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SkyPass)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

- 통합 항공사 출범 시기

현재 최종 목표는 2027년경에 통합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것입니다. 이때까지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제도가 별도로 유지되며,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환 신청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환 시에는 보유한 전체 잔여 마일리지를 일괄적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전환

마일리지 통합의 가장 큰 관심사는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어떻게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통합 방안에 따라 아래와 같은 전환 규정이 제시되었습니다.

 

전환 비율

-항공 탑승으로 적립된 마일리지: 1:1 비율로 전환 가능합니다. 즉, 아시아나에서 비행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서도 동일한 가치로 변환됩니다.

-제휴(비항공) 마일리지: 아시아나 마일리지 제휴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1:0.82 비율로 전환됩니다. 이는 제휴 마일리지가 소비자가 지출한 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의 단위 가치 차이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전환 비율이 이원화된 이유는 두 항공사의 적립 기준과 고객이 지출한 비용 구조가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종 비율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와 승인 과정을 통해 확정되며, 현재까지 제시된 비율은 대한항공이 제안한 기준을 기반으로 합니다. 일각에서는 1:1 전환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으며, 공정위는 제휴 마일리지 전환 비율의 근거 설명이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기존 안을 보완하도록 지적한 바 있습니다.

전환 방식과 조건

전환 신청은 대한항공 계정에서 진행하며, 기존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가 저장된 계정 정보로 로그인해 전환 가능합니다. 전환 시에는 전체 잔여 마일리지가 한 번에 전환되어야 하며, 부분적으로만 전환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통합 이후 10년이 지나면 남아 있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자동으로 스카이패스로 전환되며,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전이 진행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및 제한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보유 마일리지를 보다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전략을 추진했습니다. 이는 통합 과정 중 고객의 혜택을 보장하고, 마일리지의 실사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핵심 정책 방향 중 하나였습니다.

 

1. 국내·국제 항공편 사용처 확대

과거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주로 아시아나 자체 항공편이나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 좌석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 이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사용처가 확대되었습니다.

 

- 대한항공 직항 및 인기 노선 예약 가능

통합 과정에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운영 항공편 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테스트 프로그램이 도입되었습니다. 특히 인기 높은 국제선(예: 서울–뉴욕, 서울–프랑크푸르트 구간)의 좌석 예약 시 마일리지 사용 옵션이 확대되었습니다. 종전에는 아시아나 직항 또는 제휴사 항공편 위주였지만, 일부 대한항공 직항편에서도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이 허용되기 시작했습니다.

 

- 통합 항공편 간 제휴 확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스타얼라이언스 밖이었던 일부 코드쉐어 노선에도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예컨대 아시아나 제휴 하에 대한항공이 공동 운항하는 노선도 마일리지 적립·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통합 전 단계에서 사용자에게 보다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2. 비항공 서비스 사용처 다각화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행 이외 서비스로도 마일리지 사용처를 넓혔습니다.

 

-외식·쇼핑 제휴 확대

기존의 “마일샵”이나 “OZ Mall” 중심의 상품 구매 외에, 외식·여가·레저 분야 제휴처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주요 제휴 항공사,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사, 호텔체인, 렌터카 업체, 국내 주요 면세점, 여행사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다음과 같은 제안이 가능해졌습니다.

  • 마일리지로 호텔 숙박권 구매
  • 국내 유명 브랜드 상품 구입
  • 렌터카 예약 시 마일리지 결제
  • 국내 유명 레스토랑 식사권 구매

-온·오프라인 쇼핑 포인트 통합

일부 제휴사는 마일리지를 자사 포인트로 부분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새롭게 제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여행이 아님에도 마일리지를 소비할 수 있는 생활형 사용처”가 증가했습니다.

 

3. 업그레이드 및 클래스 옵션 확장

아시아나 마일리지로는 기존에도 좌석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었지만, 사용처 확대와 함께 다음 옵션이 늘어났습니다.

 

4. 비행 전후 연계 서비스 활용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정책에는 비행 자체뿐 아니라 비행 전후의 경험까지 포함하는 복합 서비스도 포함됩니다.

 
 
5. 통합 전후 고객 편의성 증대

아시아나항공이 단독적으로 사용처를 확대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 고객 이탈 방지 및 혜택 보장

통합 과정에서 마일리지에 대한 고객 불만이 증가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 자체를 넓혀 고객이 손해를 느끼기 전 미리 혜택을 경험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 점진적 통합 준비

향후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와 완전 통합될 경우, 동일 좌석 및 서비스에 대한 중복 적립 및 사용 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양사 간 시스템을 일부 통합해 테스트한 셈입니다.

 

6. 통합 후 우수 회원 혜택

마일리지 통합과 동시에 우수 회원 제도도 통합됩니다. 아시아나의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플러스, 다이아몬드, 골드 등 우수 회원 등급은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등급 체계와 유사하게 매칭됩니다. 특히 대한항공은 기존 우수 회원 체계를 확장하여 “Morning Calm Select”라는 새로운 등급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세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의 기존 우수 회원은 통합 후 적절한 스카이패스 등급으로 자동 매칭되며, 기존 자격 기간도 인정됩니다.

 

 

제한 사항

반면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일부 사용처에 대한 제약도 있습니다.

-아시아나가 속해 있던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와의 마일리지 사용 혜택은 점차 줄어듭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계열로 통합하면, 스카이팀 소속 파트너 항공사 위주로 사용 체계가 변화합니다. 이 점은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제공하던 다각적 보너스 옵션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시아나 공제 차트에 포함되지 않았던 일등석(First Class) 보너스 항공권이나 일부 고가 업그레이드 옵션은 통합 전후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자체에서도 제공되지 않던 혜택이기 때문입니다.

⭐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제휴 항공사 

스타얼라이언스는 1997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항공 동맹체로, 아시아나항공이 속해 있는 연합체입니다. 세계 각국의 대표 항공사가 참여하고 있어, 회원사는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좌석 업그레이드·우선 탑승 등 다양한 혜택을 공유합니다.

아래는 현재 기준 대표적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목록입니다.


🌍 북미 지역

United Airlines (유나이티드항공, 미국)

Air Canada (에어캐나다, 캐나다)


🌍 유럽 지역

Lufthansa (루프트한자, 독일)

Swiss International Air Lines (스위스항공, 스위스)

Austrian Airlines (오스트리아항공, 오스트리아)

LOT Polish Airlines (폴란드항공, 폴란드)

Brussels Airlines (브뤼셀항공, 벨기에)

TAP Air Portugal (TAP 포르투갈, 포르투갈)

Aegean Airlines (에게안항공, 그리스)

Croatia Airlines (크로아티아항공, 크로아티아)


🌍 아시아·태평양 지역

Asiana Airlines (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ANA – All Nippon Airways (전일본공수, 일본)

Air China (에어차이나, 중국)

Shenzhen Airlines (선전항공, 중국)

Air India (에어인디아, 인도)

EVA Air (에바항공, 대만)

Singapore Airlines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

Air New Zealand (에어뉴질랜드, 뉴질랜드)


🌍 중동·아프리카

EgyptAir (이집트항공, 이집트)

Ethiopian Airlines (에티오피아항공, 에티오피아)

South African Airways (남아프리카항공, 남아공)

Turkish Airlines (터키항공, 터키)


🌍 중남미

Avianca (아비앙카항공, 콜롬비아)

Copa Airlines (코파항공, 파나마)


🔹 커넥팅 파트너(Connecting Partners)

일부 항공사는 정식 회원은 아니지만 스타얼라이언스와 제한적 파트너십을 맺어 환승·마일리지 일부 혜택을 제공합다.

Juneyao Airlines (중국 준야오항공) 등이 대표적입니다.


✈️ 참고 안내

스타얼라이언스는 전 세계 1,200개 이상의 공항, 하루 1만 편 이상의 항공편을 연결하는 글로벌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스타얼라이언스 정회원이지만, 대한항공과 통합이 진행되면서 향후 스카이팀 체계로 이동할 예정이므로 제휴 혜택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사용 시 고려해야 할 전략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항공권 또는 업그레이드 예약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통합 전 10년 동안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예약 가능한 좌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휴 마일리지는 미리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제휴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환 비율이 1:0.82로 낮기 때문에, 필요한 항공권에 직접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스카이패스로 전환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전환 비율이 항공 탑승 마일리지 1:1로 유지되긴 하나, 전환 시점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처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계획에 맞춰 전환 시점을 전략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통합 과정에 따라 점진적으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이전될 예정입니다. 통합 이후 약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기존 체계대로 유지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환 시에는 항공 탑승 마일리지는 1:1 비율로, 제휴 마일리지는 1:0.82 비율로 반영됩니다. 통합 전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을 세우고, 개인 여행 일정과 혜택을 고려하여 전환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래에는 통합된 대한항공 마일리지 체계가 항공 여행에서 통합된 혜택과 더 넓은 네트워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